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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애틋 포옹…시청률은 소폭 하락[TV:스코어]

기사입력 2019.02.25 07:14 / 기사수정 2019.02.25 07: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종영을 앞둔 '내 사랑 치유기'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10.2%, 14.2%, 13.6%, 14.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을 나타낸 지난 방송분(11.9%, 15.6%, 15.2%, 16%)보다 낮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7.4%, 21.4%, KBS '개그콘서트'는 5.4%, '다큐 3일'은 5.6%로 집계됐다.

이날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박전승(임강성 분)은 중국 진출 건이 사기란 사실을 알았다. 사채업자들이 사무실과 집을 쳐들어왔다. 김이복(박준금)은 임치우에게 부탁해보자고 했지만, 박부한(김창완), 박완승(윤종훈)이 말렸다.

하지만 김이복은 임치우(소유진)를 찾아가 "너 혼자만 잘 먹고 잘살면 그만이냐"라고 난동을 부렸다. 임치우는 박부한을 만나 돈을 건넸고, 박부한은 "일 터지고 딱 하나 다행이라고 생각한 게 너다. 네가 이 일 안 겪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거절했다.

집에 돌아온 임치우는 집 앞에서 최진유(연정훈)의 흔적을 발견했다. 임치우는 "오빤 어떻게 이래요. 이러면 난 어떡하라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임치우는 "나 좀 내버려달란 말은 진심이 아니었다. 오빠가 옆에 있어주면 든든했다. 오빠랑 왈츠를 출 땐 설렜다. 오빠를 외면해보려고 내가 얼마나 애썼는데, 오빠가 이러면 난 어떡해요"라고 말했다. 임치우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지만, 최진유가 뒤에 있었다. 최진유는 임치우를 안으며 "이걸로 충분해. 고맙다"라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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