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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사랑치유기' 소유진, 정애리가 옷 버린 사실 알았다 '충격'

기사입력 2019.01.13 23:1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정애리가 자신의 옷을 버린 사실을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52회에서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임치우(소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효실(반효정)은 한수 그룹 자선바자회에서 33년 만에 찾은 손녀, 임치우를 소개했다. 공식 행사가 끝나고 정효실은 김이복(박준금)에게 임치우를 잠시만이라도 데리고 있고 싶다고 했다. 김이복은 박완승(윤종훈)에게 같이 가라고 떠밀었지만, 정효실이 2세를 가져야 하지 않냐고 압박하자 그냥 집에 있겠다고 했다.

그러던 중 김 형사가 유전자 검사를 들고 찾아왔다. 단순히 DNA 키트가 뒤바뀌어서 생긴 일은 아닌 것 같다"라며 정식 수사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한단 말에 불안해진 허송주는 보육원을 찾아갔다. 허송주는 직원을 내보낸 후 보육원생 신상기록카드를 몰래 봤다.

가족들과 집에 온 임치우는 "오늘은 할머니랑 같이 자고 싶다"라고 했고, 정효실은 "할미 때문에 그 고생을 했는데, 할미 소리 들을 자격도 없는데. 고맙다. 내 새끼 이제 진짜 돌아왔구나. 이제 다 됐어"라며 감격했다. 최진유는 "아직 안 됐다. 오빠가 남았다. 예전엔 잘 불러주더니"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임치우는 "아줌마"라고 부르며 달려오는 기쁨이(박예나)를 보며 과거 자신이 "아줌마"라고 부르며 달려가던 기억이 떠올랐다. 누군가 '말 잘 들으면 불고기랑 계란말이 해줄 거야'라고 말한 것도. 임치우는 "저 기억이 돌아오는 것 같다. 누가 저한테 저렇게 말했다"라며 허송주를 바라봤다. 허송주는 뒷걸음질 쳤고, 자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임치우가 "제가 누구한테 '아줌마' 하면서 뛰어갔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임치우는 기쁨이가 자신이 선물한 옷을 입으면 허송주가 화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임치우는 가족들에게 원래는 자신이 어릴 때 가지고 있던 옷을 기쁨이에게 입혔다고 밝혔다. 이에 정효실은 "너 잃어버리던 날 입었던 옷이다. 기쁨이고 그 옷을 입고 집에 왔는데 내가 못 알아봤을 리 없다"라며 놀랐다.

임치우가 "세탁하다가 삭았다고 들었다"라고 했고, 정효실은 허송주에게 "넌 그 옷을 봤단 얘기 아니냐"라고 물었다. 허송주는 "엄마와 이 사람이 너무 충격받을까봐요. 우선 한쪽에 치워봐야지 했던 건데, 도우미 아주머니가 세탁하다 문제가 생긴 거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정효실이 화를 내자 허송주는 "저 치유 찾으려고 방방곡곡 돌아다녔다. 제가 얼마나 치유 찾아 헤맸는지 알지 않냐"라며 눈물 연기를 했다.

이후 가사도우미는 허송주 때문에 자신의 상황이 난처해졌다며 걱정했다. 가사도우미는 "사모님이 옷 버린 거 아니냐. 전 그 옷 보지도 못했는데"라고 말하자 허송주는 입단속을 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임치우가 다 듣고 있었다. 임치우는 "이게 다 무슨 말이냐. 제 옷을 일부러 버린 거냐"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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