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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조여정 측 "父 채무 피해자 만나 사과…위로금 3천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8.12.08 11:17 / 기사수정 2018.12.08 11:3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조여정이 부친의 채무로 인한 피해자를 찾아 직접 사과했다.

8일 조여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어제(7일) 조여정이 피해자 부부를 찾아 사과했다"며 "본인이 직접 찾아뵙고 사과를 하고 싶다는 뜻이 강했다"고 말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조여정이 친부에게 3억원을 빌려주고 받지 못한 피해자 부부를 찾아 사과하고, 수중에 있는 돈 3천만원을 위로금 형태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조여정과 대화를 나눈 피해자는 "아버지 때문에 네가 마음 고생이 심하다"며 조여정을 다독였다는 후문이다.

피해자는 지난 6일 조여정 아버지에게 2억 5천만원, 5천만원을 빌려준 뒤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여정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여정 씨의 친부 관려된 논란에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 부모님은 이혼하게 됐고, 이후 교류를 하지 않아 관련 내용에 대해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이야기를 전달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와 연락을 취하려했지만, 확인할 수 없었다. 현재도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하루라도 신속히 사태를 확인해보고,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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