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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벤져스' 김동현, 셀프 안면 강타 '눈물'…물오른 예능감 과시

기사입력 2018.11.09 09:44 / 기사수정 2018.11.09 09:46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예능 루키' 김동현이 물오른 예능감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9일 첫 방송되는 E채널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이하 놀벤져스)에서는 이수근, 유민상, 박성광, 김동현 놀벤져스 4인방이 JDB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첫 야유회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동현은 오프닝부터 화려한 몸 개그를 선보였다. 그는 체육부장 콘셉트에 맞춰 준비한 쌍절곤을 휘두르다 얼굴을 셀프 강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면으로 코를 가격당한 김동현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눈물 맺힌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진심으로 아파하면 편집이다!"라는 이수근의 말에 아픔을 참아가며 뻔뻔히 분량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동현의 활약은 JDB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까지 이어졌다. 그는 개그맨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몸 개그와 연기력을 뽐냈다. 다소 수상한 물건을 숨기고, 연기력으로 상대 팀을 속여야 하는 '연기의 신' 게임에서 그는 '일반 공VS물 공' 복불복 시범에 나선 것.

체육인으로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던 그는 자신 있게 점프해 이수근이 던진 공을 헤딩으로 받아 쳤다. 그러나 공을 쳐내긴커녕, 공에 치인 것은 다름 아닌 김동현이었다. '물 공'의 위력을 맛본 김동현이 바닥에 나뒹구는 모습에 출연자는 물론 현장 스태프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개그계의 영원한 콤비 김대희와 김준호의 참 우정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고. 김대희는 일정상 야유회에 참여하지 못한 김준호의 실물 등신대를 수시로 챙기며 버스 안에서 안전띠를 매주는 등 20년 지기 절친다운 모습을 뽐냈다. 

하지만 훈훈한 모습도 잠시, 김대희는 야유회 단체 티셔츠의 '김준호 대타' 문구를 확인하자마자 분노를 금치 못하며 티셔츠를 패대기 쳤고, 그렇게 김준호 없는 김준호와의 브로맨스는 반나절 만에 끝났다.

'놀벤져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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