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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말사용설명서' 라미란, 워너원x캠핑 덕후 일상 대공개

기사입력 2018.10.07 19:4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라미란이 워너원과 캠핑 덕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는 배우 라미란의 일상과 부산 여행에 떠난 프로 주말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라미란은 직접 고른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꾸민 집을 공개했다. 그러나 라미란은 "혼자 말하는 게 어색하다"며 연신 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다른 사람들은 혼잣말이라도 하는데 말이 없으니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용하던 라미란이 활발해진 순간은 밥을 만드는 시간이었다. 라미란은 직접 김밥을 만든 데 이어 낙지 파스타까지 손수 만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라미란은 파스타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재료들로 수준급의 낙지 파스타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김숙은 "이 집에서 오프닝 하자"며 욕심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집 한 채를 사서 하숙을 했다"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남다른 요리실력의 이유를 밝혔다.

아침 식사를 마친 라미란은 캠핑을 떠나기 위해 외출 준비에 나섰다. 겨울 동안 잠들어있던 캠핑 장비를 꺼내는 등 바쁜 와중, 씻고 나온 라미란은 갑자기 TV에 눈을 고정했다. 

라미란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그룹 워너원. 라미란은 워너원의 노래를 따라부르는가 하면 멤버들의 마른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워너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내 의자까지 가져와 자리를 잡은 라미란은 워너원의 노래를 끝까지 따라불렀다. 라미란은 "한 곡만 하는 줄 알았는데 두 곡씩 하더라.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의 워너원 사랑은 외출 중에도 계속됐다. 라미란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워너원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팬심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대단하다. 우리 중에 라미란이 가장 젊게 사는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본격적으로 캠핑 모임 멤버들을 만난 라미란은 모임멤버들과 만났다. 카페 활동을 통해 친해진 멤버들은 서로의 이름 대신 아이디로 부르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임 멤버는 "처음에는 미란 언니가 배우인지 몰랐다"며 "미란 언니가 배우지만 그런 티를 잘 안 낸다"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라미란이 전수했다는 '목살 줄로 먹기' 먹방을 선보이며 멤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어 멤버들이 부산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산을 배경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컨셉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역시 부산을 배경으로 홍콩, 타임스 컨셉의 여행을 이어갔다.

네 사람은 루프탑에서 회와 물회 먹방을 선보였다. 가자미식해까지 곁들인 진수성찬에 네 사람은 그 맛에 연신 감탄을 나타냈다. 이어 네 사람은 부산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짐을 풀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각자 샤워를 하고 화장을 지우는 상황에서 장윤주와 라미란의 전혀 다른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탑 모델답게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고 스팀다리미로 바지를 다린 반면 라미란은 다음날 입을 옷을 소파에 꺼내놓고 얼굴에 스킨 대신 연고를 바르며 자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다음날 김숙은 멤버들을 "뉴욕 타임스퀘어로 데려주겠다"며 여행에 나섰다. 하지만 김숙이 데려온 장소에 실망한 멤버들은 김숙에게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숙은 황급히 중간 점검에 나서 멤버들이 마음에 들었던 장소를 물었고 결국 "너희들은 배가 불러야 만족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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