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9 17:30 / 기사수정 2018.09.09 18: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우주소녀의 보나가 윌리엄을 만났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가 보나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을 데리고 샘 오취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우주소녀의 연정과 다영을 만났다.
연정과 다영은 윌리엄을 위해 준비한 선물 상자를 꺼냈다. 윌리엄은 상자 안에서 물총을 꺼냈다. 연정과 다영은 총에 맞은 연기를 하며 윌리엄과 놀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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