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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라미란 "부티나는 역할 자신 없었다, 처음에는 거절"

기사입력 2018.08.27 19:20 / 기사수정 2018.08.27 19: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라미란이 '상류사회' 출연을 고사했었던 사연을 전했다.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월드타워 시네파크에서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의 미니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수애, 라미란, 김규선, 한주영, 김승훈, 박성훈, 변혁 감독이 참석했다.

라미란은 '상류사회'에서 우아하고 교만한 미술관 관장 이화란 역을 맡았다.

이날 라미란은 우아한 차림을 칭찬하는 MC 김태진의 말에 "많이 신경썼다. 없는 부티를 꺼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화에 캐스팅됐는데, 정말 최고 상류사회에 있는 인물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거절했었다. 저는 부티 나기가 힘들다고, 열악한 역할들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렇다고 말씀드렸었다. 그런데 저에게도 도전이 될 수 있겠더라. 그래서 도전했는데 영화가 잘 나왔을지 궁금하다"고 말을 이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8월 29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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