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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이호재, 이병헌 출신 알고는 분노했다 "평생 혼자 늙어라"

기사입력 2018.08.26 21:49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미스터 션샤인' 이호재가 이병헌의 출신을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16화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고사홍(이호재)의 집을 찾았다. 

이날 집을 찾아온 유진이 "절 찾으신다 하여 왔다"라고 말하자 고사홍은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고애신을 불러 "자네였느냐. 애신이가 말한 그 자가 자네란 말이냐. 지금부터 내 물음에 사과도 변명도 말고 즉답만 해라. 애신이가 자네를 마음에 뒀다는데 사실이냐. 또한 같은 마음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조선인이 어찌 양인이 된다는 말이냐"라고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였고, 유진은 "살기 위해 조선을 떠났고, 미국인이 되기 위해 미군이 되었다. 미군은 침략군이 맞다. 하지만 나는 조선이 안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후 유진의 신분이 천한 노비였다는 것을 알게 된 고사홍은 유진이 돌아가자 고애신을 향해 "네가 어찌 이런 모욕을 주느냐. 반가의 여식이 마음에 사내를 품은 것도 기함할 것이다. 넌 혼인을 깨도 저 자에게 갈 수는 없다. 평생 혼자 늙어라. 그것이 너의 선택의 결과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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