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성별·나이·종목 불문 패패패패패패...일본에 무너진 한국

'비교'가 싫은 벤투 "아시아 내에서 비교만 하는 건 위험한 일" [E-1 챔피언십]

"괴물이 왔다"...나폴리·세리에A도 기대케 한 김민재의 '존재감'

우승에도 침착한 日 감독 "카타르 월드컵까지 기쁨 억누를 것" [E-1 챔피언십]

[오피셜] 김민재, 나폴리 선수단 합류...등번호도 '확정'

日 감독 "대회 우승으로 일본 축구 가치 올라가" [E-1 챔피언십]

'한일전 연속 완패' 벤투 "실수 잦으면 대가를 치르는 법" [E-1 챔피언십]

'A매치 데뷔' 김동준, 대회 최우수 골키퍼상 수상 [E-1 챔피언십]

1년 전엔 이강인→이번엔 권경원...'자충수' 된 묘수 [E-1 챔피언십]

'참패' 벤투 "3년 전에 비해 준비 부족했다" [E-1 챔피언십]

또다시 3실점...1년 4개월이 지나도 '참사'의 연속 [E-1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