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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제작자가 본 피프티 사태 "빌보드 허무하게 끝나, 쓸데없는 욕심 탓" [종합]
'법적 분쟁' 피프티 피프티, '바비' 프리미어 행사에서 뜻밖의 존재감? [엑's 이슈]
"25세나 어린 저에게"…피프티 피프티 난리통 속 전홍준 대표, 파도 파도 미담만 [엑's 이슈]
"치밀하게 뒤통수" 더러쉬 김민희, 피프티 피프티에 분노+대표 미담 [엑's 이슈]
피프티 피프티 부모의 치밀함?…"60개 상표권 등록, 비용만 1536만원" (뒤통령)[종합]
'빌보드 입성' 중소돌이 법정에 서기까지, '피프티 피프티' 타임라인 [엑:스레이]
또 '배후 세력' 타령? 피프티 피프티 "본질 흐리지마" 예민 (엑's 현장)[종합]
피프티 피프티 '80억 투자' 사실…어트랙트, '무능력' 지적 발끈 (엑's 현장)[종합]
피프티 피프티, 개별 상표권 등록…독자 활동 준비하나
"돈 빨리 달란 게 아냐"…피프티 피프티, '배은망덕' 비난 의식 (엑's 현장)[종합]
피프티 피프티 측 "어트랙트, 90억 선급금 유통계약 비정상적"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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