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최형우 품은 삼성, 다음 숙제는 강민호 붙잡기…"어떻게든 빠르게 해야죠"
'48억 FA 최원준' 보상선수, NC의 선택은 윤준혁…"선구안·컨택 우수, 파워도 준수하다"
돌아온 최형우, 다시 '삼성 라이온즈 우승' 외치다…"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KIA 팬들에겐 죄송하고 감사"
[공식발표] '2년 26억' 최형우, KIA 떠나 삼성 컴백!…"구자욱-디아즈-김영웅에 파괴력 더했다"
최형우 삼성행 임박, 'C등급 FA' 손아섭·강민호 다시 주목받나→'친정' 롯데 복귀 가능성은?
"구단에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강민호, 삼성과 'FA 협상 과정' 밝혔다…최근 포수 영입엔 "미래 준비하는 건 당연" [고척 현장]
'와' 롯데 군필 대졸 우완, 대만전 '100구 완봉승' 미쳤다!…윈터리그 '탈삼진 1위·다승 4위·ERA 5위' 쾌거
김현수 "올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수원서 KT 팬들에게 첫 인사…'FA 이적생' 최원준·한승택도 참석
'NC→두산 2차 드래프트 이적' 이용찬의 작별 인사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 같아 마음 무거워"
"성적 너무 안 좋았잖아요" KIA 좌완 영건의 반성, 목표는 '제구 개선'…"일관성 있는 투구해야죠" [인터뷰]
'미쳤다' 드디어 김혜성에게 韓 동료가? 현지 매체, 'KIM-SONG' 재회 가능성 제기…"로하스 완벽한 대체 자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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