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
어느 덧 12월31일…'ERA 2.25' 김범수 FA 계약, 끝내 2026년으로 넘어가나?
김명훈·신민준 세계기선전 8강 진출…한승주·스미레 탈락
'KBO 1위 리빙 레전드인데' 아직도 FA 미계약…이렇게 쓸쓸한 겨울 또 있었나
리쉬안하오 잡은 신진서, 세계기선전 16강서 딩하오와 격돌
박정환·한승주·박진솔, 세계기선전 16강 진출…5명은 탈락
'한승혁 떠나보낸' 한화도 김범수는 필요한데…FA 적정가 '이영하 52억'이냐, 김태훈 '20억'이냐
'FA 대박' 김현수+최형우→'은퇴' 황재균, 엇갈린 C등급 베테랑 운명…'통산 2618안타' 타격머신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
유일 아시아쿼터 미계약이라니…KIA, 진짜 '임시방편 유격수' 제러드 데일 선택?→왜 발표 미뤄지나
"한화 갈 때보단 좋은 상황, 자신감 가질 것"…'KIA→한화→KT' 한승혁, 보상선수 이적에 속내 밝혔다
'A등급 발목 잡나' KIA·조상우 FA 협상 연말 장기전 예고→"사인 앤드 트레이드 생각 없다"
강민호만 여유, 나머지는 초조?…FA 시장 열기 빠지고 찬바람 '쌩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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