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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서브제로 업데이트 후 동접 80만 명 상회… 2026 로드맵 공개 예고

크래프톤 ‘Players Masters Invitational’로 연말 장식… PUBG 글로벌 초청전 개최

PGC 2025로 증명한 글로벌 흥행… 펍지 e스포츠, 통합 무대의 가능성 [엑's 이슈]

크래프톤,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 개최…'PUBG 성수'서 팬들과 만나

갓세븐 '뱀뱀' 오프닝과 함께 달아오른 현장,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시작 [PGC 2025]

T1 신명관 감독 “1·2위 팀 견제 안 된다”…‘레이닝’ 김종명 “6매치 마무리 실수 아쉬워” [PGC 2025] (인터뷰)

크래프톤, 방콕서 'PUBG UNITED 그랜드 파이널' 개막…PC·모바일 동시 결승

그랜드 파이널 임박한 PGC 2025, 한국 5개 팀이 전하는 각오... "우승만이 목표" [PGC 2025]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시안게임 LoL, 펍지 등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한다

네미가 게이밍, 라스트 스테이지 1위…아즈라 펜타그램·FN포천 파이널 진출 (PGC 2025) [종합]

네미가 게이밍, 라스트 스테이지 2일 차 1위 수성…아즈라 펜타그램 TOP2 (PGC 2025)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