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에서 다양한 바이닐 앨범이 리스너들을 맞이했다.
현재 게임·e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펍지 성수에서는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가 펼쳐지고 있다. 이 행사는 10월 31일 시작했으며,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2011년 11월에 시작된 ‘서울레코드페어’는 음반이 주인공인 국내 최초의 음악 축제로, ‘아날로그의 추억’보다는 이 오래된 매체가 갖고 있는 장점과 새로움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시작된 이벤트/행사다.
이 행사는 음악을 만들고 제작하는 레이블이나 음악가들이 큰 부담 없이 음악이나 관련 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에 가요, 제이팝, 아트락 등 다양한 장르의 앨범들이 리스너들을 맞이했다. 특히, 카더가든, 다비치, 소향, 10CM, 유다빈밴드 등 유수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선 자유 청음 라운지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리스너들은 비치된 턴테이블을 활용해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울러 펍지 성수는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에서 게임과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 '사운드플레이(SOUNDPLAY)'를 선보였다.
방문객은 기어라운지(gearlounge)의 하이엔드 오디오 장비로 PUBG 공식 OST LP를 감상하는 청음존, 게임 음악(VGM)을 바이닐로 즐기는 DJ 세션 등을 통해 게임 속 사운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