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유희관·서폴드·오재일 등 6명, KBO리그 9월 MVP 후보
'KS 7차전의 각오' NC 양의지 "경계대상 1순위는 김현수"
NC 이동욱 감독 "창원에서 PS 하고픈 마음 간절하다"(일문일답)
"박수 받을만한 경기" 류중일 감독이 지켜본 NC-두산 최종전
"NC전 성적 좋다" LG, 켈리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낙점
"출전 의지 강하다" LG 오지환, 대타로 와일드카드 극적 합류
'대표팀 첫 발탁' KT 강백호 "어떤 역할이든 최선 다하겠다"
'엔트리 확정' 김경문 감독 "고심 끝 결정, 이제 선수들 믿겠다"(일문일답)
[오피셜] '김광현·양현종 포함' 김경문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확정
[野카데미 시상식②] '저세상 엔딩' LG-롯데 합작! 최초 '끝내기 낫아웃 폭투'
[엑:스토리] '간절함의 상징' 황목치승이 LG 최종전 시구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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