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설
'킥킥킥킥' 이규형 캐스팅은 신의 한수…코믹 연기 퍼레이드
최예나 "'혜미리예채파' 시즌2, 너무나 원해…기다리는 중" (엑's 현장)[종합]
최예나 "오빠 최성민, 내조의 달인…독립할 생각 NO" (엑's 현장)[종합]
김영조 센터장 "KBS 드라마, 시트콤→스릴러로 이전보다 젊고 빨라질 것" [엑's 현장]
지진희·이규형 표 꿀잼 에피소드…'킥킥킥킥', 코믹 에너지 장전
지진희·이규형, 불화설에 '대화가 필요해' 열창…구독자 300만 목전 (킥킥킥킥)
이규형x지진희, 스타트업 도전…사원 멱살은 왜 (킥킥킥킥)
지진희·이규형 키스신이라니…"너무 불편했다" (킥킥킥킥)[종합]
"저 멜로배우" 강조한 지진희, 첫 코미디 연기 어떻길래 (킥킥킥킥)[종합]
'킥킥킥킥' 신인 대거 출격…이민재→백선호 "선배들과 호흡 영광"
'킥킥킥킥' 이규형 "진지한 지진희? NO…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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