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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방? 마이너스 30"…유재석→홍진경까지 뻗친 '사칭 사기' 활개 [엑's 이슈]
"피해액 1200억"…송은이→유재석도 당했다, 사칭 범죄 성명서 발표 (엑's 현장)[종합]
"30년 이미지 무너져"·"딥페이크 악용"…연예인 사칭 범죄 '심각' (엑's 현장)[종합]
유재석→김고은 한 목소리 "유명인 사칭, 1조원 넘어" (엑's 현장)[종합]
"가짜가 판치는 세상" 송은이, 성명서 발표…피싱 범죄해결 촉구[엑's 현장]
김남길→김고은 참여…송은이, 사칭·피싱 피해 공동대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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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강형욱, 이대로 잠수타나…"폐업 수순→중고 PC 판매" [엑's 이슈]
"너무 무서워"…'선업튀' 범인 살벌 SNS 근황, 프로필 사진은 또 뭐야 [엑's 이슈]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건설 현장 근황…포크레인 앉아 햄버거 '먹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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