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쿠모바

폭설 뚫고 최선 다한 '귀화인' 예카테리나, 아쉬운 추월 실격 [올림픽 바이애슬론]

예카테리나-김선수, 여자 스프린트 7.5km 49위·83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에바쿠모바 73위·김선수 84위, 뜻깊은 15km 완주 [올림픽 바이애슬론]

[평창 바이애슬론] '아름다운 도전' 여자 계주, 첫 출전 최하위로 마감

[평창 바이애슬론]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 女15km 16위…韓 올림픽 최고순위

[평창 TODAY] 바이애슬론 오늘 남녀 동반출격…티모페이 랍신 순위 경신할까

[평창 POINT] 오늘 '푸른 눈의 태극전사' 3人이 평창에 뜬다

[평창 TODAY] 남북단일팀 역사적 첫 경기…男 쇼트트랙 '첫 金 사냥'

'동계 근대 2종 경기' 바이애슬론 월드컵 평창서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