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칸토나
'희생양' 산초, 이유가 등번호 때문?…"맨유, 7번 약속했으나 호날두 오면서 취소" (英 매체)
"경기장에 있는 줄 몰랐네?" 맨유 'NEW 7번', 개막전부터 비판 세례..."무의미한 영입이다"
"네 것 아니야" 맨유 팬, 마운트 7번 배정에 실망..."차기 에이스 줬어야지!"
디마리아→데파이→산체스→호날두…마운트, 맨유 '7번의 저주' 깰 수 있을까
'쿵후킥' 맨유 레전드, 맨체스터로 귀환…축구 아닌 가수로 팬 만난다
'PL 273경기 뛴' 박지성 절친, 명예의 전당 후보에서 제외…왜?
[오피셜] 퍼거슨·벵거 감독, PL '명예의 전당' 2023년 첫 헌액자
퍼거슨이 꼽은 인생 최악의 경기…"94년 바르사전, 굴욕적 경험이었다"
"긱스의 드리블보다 킨의 태클이 유명한 곳"...레전드 기억 속 英 축구
'원조 7번' 맨전드의 일침 "호날두, 세월 흐름 받아들여야"
출범 30주년 앞둔 PL...역대 최고의 선수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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