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칸토나
멘데스 "팔카오의 현재, 퍼거슨이라면 달랐을 것"
로이 킨 "퍼거슨이 원한 7번, 베컴이 아니었다"
'3색' 디 마리아, 맨유 7번의 위엄 살릴까
디 마리아 맨유 이적설…레알 현지팬 83% "잔류 원해"
디 마리아, 다음주 맨유행…EPL 역대 최고 이적료 유력
맨유 레전드 칸토나, 폭행 혐의로 입건 '여전한 악동'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Nov 1986~May 2013' 알렉스 퍼거슨 일대기
英언론 선정 퍼거슨 '최고&최악' 베스트11 눈길
칸토나 "아직 젊은 퍼거슨, 영원히 맨유 이끄길"
박지성 '새 동료' 타랍, "QPR은 내 집 같은 곳"
[맨유 팬페이지] 박지성, 맨유의 스물네 번째 남자가 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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