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본업하니 다르네" MC 장성규, 아역 수상소감 끌어낸 신들린 진행 (KBS 연기대상)[엑's 이슈]
'생애 첫 대상' 안재욱, 마침내 지워낸 13년 전 악몽 "저와는 인연 없는 줄…" (KBS 연기대상)[엑's 이슈]
"♥아내·2세에게"→"사랑해"…윤박X옥택연, 시상식 속 빛난 사랑꾼 (KBS 연기대상)[엑's 이슈]
공로상은 있었지만, 추모는 없었다…수상 소감 속 '故 이순재 언급 無' [SBS 연기대상③]
"욕 많이 먹어" 자조적 농담에도…수상자만 40명, '또' 공동 수상 남발 [SBS 연기대상②]
'모범택시' 이제훈, '눈물'의 단독 대상…"'여기까지인가' 생각했지만" [SBS 연기대상①]
이변은 없었다…역시 '모범택시3', 올해의 드라마상→대상 이제훈 (SBS 연기대상)[종합]
이제훈, 2년 만에 단독 '대상'…"외롭고 힘들었지만, 시청자 덕" 울컥 [SBS 연기대상]
박형식→'불참' 고현정, 최우수 수상 "무식하게 열심히" [SBS 연기대상]
윤계상 "♥아내, 수상 4년 째 바랐는데…사랑해, 있다 봐" [SBS 연기대상]
'최우수' 이준혁♥한지민, 서로에게 공 돌렸다 "나의 완벽한" [SBS 연기대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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