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차세대 청춘 아이콘 왕영로가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로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우적 분)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 펑자난(왕영로)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왕영로는 최근 국내 주요 OTT에서 방영되며 화제를 모은 사극 판타지 '헌어'와 미스터리 로맨스 '십이봉신'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25 웨이보의 밤'에서는 '올해의 기대되는 배우' 상을 수상하며 대세 신인으로서의 스타성과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중국드라마 '헌어'
왕영로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고전적인 신비로운 매력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활약해 온 왕영로는 스크린으로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너만 보이는 날'에서 왕영로는 쿨하고 당찬 매력을 지닌 미식 블로거이자, 천샤오저우를 고립된 세상에서 꺼내주는 유일한 치료제인 펑자난 역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하오린 송 감독은 "왕영로 배우가 극 중 펑자난과 매우 닮았으며, 제작진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한 뒤 정밀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연기 스타일로 펑자난을 완벽하게 연기했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왕영로가 보여줄 깊이 있는 감정 연기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극 중 카페에서 천샤오저우와의 사랑을 추억하는 장면에서 그녀는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짙은 슬픔과 그리움을 완벽하게 담아내 극찬 받았다는 후문이다.
왕영로와 아시아 스타 우적의 대체불가한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돋보일 '너만 보이는 날'은 24일 개봉한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드라마 '헌어' 포스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