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
우승 엔딩 맞이한 일본의 여정…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WBC 에필로그③]
결승 선발 다르빗슈 아닌 '155km 좌완', 日이 뽑은 '최상의 카드' [WBC]
"번트 생각 스쳐 지나갔다"…결승행 걸린 승부처, 홈런왕 자존심 없었다 [WBC]
3점포 일격에 주저앉은 사사키와 日, '믿음의 무라카미'가 일으켰다 [WBC]
'무라카미 끝내기타' 일본, 멕시코 상대로 6-5 역전극 연출…14년 만에 결승행 [WBC]
'164km' 日 괴물신예, 멕시코 강타선 봉쇄 실패…3이닝 무실점→통한의 3점포 [WBC]
멕시코 감독이 바라본 '우승 후보+5전 전승' 일본 전력은? [WBC]
그림은 좋은데 내용은 불안, 다르빗슈 유는 미국서 달라질까 [WBC]
[WBC 결산①] '라이벌' 표현이 민망한 수준, 넘볼 수조차 없던 日 '높은 벽'
'괴력의 164km+KKKKKKKK쇼'…차세대 괴물이 아버지 기일에 전한 선물
'1R에 적수가 없다' 일본, 체코 10-2 완파…'3연승+8강행 눈앞' [WBC]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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