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
영웅군단에 극적 잔류한 정찬헌…"합류까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보직은 아직"
'2위 내놔' LG, 오지환·문보경 홈런포 앞세워 키움 완파 [잠실:스코어]
두산 테이블세터의 신들린 타격쇼, '밥상' 제대로 차렸다
"무슨 공을 던질지 잘 분석하고 있다" 6월 0.412 맹타, 결과로 나타난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발이 더 빠르던데요" 출루 향한 최고참의 투지
쐐기포로 마침표 찍은 최형우 "올해 친 홈런 중 가장 타이밍이 좋았다"
'양현종 153승+최형우 쐐기포' KIA, 키움에 전날 패배 설욕 [광주:스코어]
키움 고공행진? 철옹성 불펜을 보면 안다…상대 울리는 '통곡의 벽'
박승희, 언니 제치고 국대 선발…"마음의 짐 털어내" (우리 사이)[종합]
박승희, 언니 향한 마음의 짐 털었다 "스피드 전향 후 국대 탈락" (우리 사이)
박승희 "2번 넘어졌던 올림픽, 아직도 못 봐" 눈물 (우리_사이) [전일야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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