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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빌미 제공하는 꼴" 독도 지운 트레저…서경덕 '일침' [엑's 이슈]
"부국제 총대, 민망하지만"…송강호·판빙빙→전종서♥이충현 한자리에 [엑's 이슈]
홍상수, ♥김민희 어떻게 녹였나…영화 '우리의 하루' 10월 韓개봉 [엑's 이슈]
'파이팅' 대신 '으아!'…북한의 입촌식, 선수보다 코치·임원이 더 많았다 [항저우 리포트]
'워터밤 여신' 권은비, 갈수록 과감…공식석상서 화끈한 패션
[창간 16th] 김희선·류승범, 20년 만의 영화·드라마…'돌아와줘서 고맙상' [엑's 어워즈⑥]
'민용근♥' 유다인 "나만 생각했는데…딸, 나보다 소중한 존재" (폭로)[종합]
한성주, 사생활 영상 유출 논란 후 12년…모교 고대 응원단으로 공식석상 [엑's 이슈]
박혜수, 학폭 해명은 어디에? 조현철 손잡고 3년만 '조용한' 복귀 [엑's 이슈]
'혈액암 투병' 안성기, 한결 밝아진 얼굴…8년 전 미담 재조명 [엑's 이슈]
"비난받을 각오" 마이크로닷, 오늘(7일) '서울패션위크'로 복귀 시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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