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키움, 전남 고흥군에서 마무리캠프 및 유망주캠프 진행
18살 '끝판대장' 기대주 "중학교 때부터 마무리 꿈꿨어요"
스위치 타자 겸 유격수 '신인' 펄펄…"과연 어떻게 클까요"
NC, '전국대회 입상' 마산고-군산상고 연고지역 구단에 물품 지원
[2022 신인지명] KT, 2년 만에 유신고 지명…소형준과 전국대회 우승 멤버
[2022 신인지명] LG 차명석 단장 "계획대로 투수와 포수에 집중"
[2022 신인지명] '떡잎부터 알았다' 신헌민, SSG 1순위 신인이 된 꿈나무
삼성의 8년 만의 야수 PICK 이재현 "롤모델은 박진만·김상수"
'장고 끝' 삼성, 서울고 내야수 이재현 지명 [공식발표]
KIA, 김도영 1차 지명…KBO 8개 구단 결과 발표(종합)
양의지 따라 25번 달았던 포수 박성재, NC 1차 지명으로 양의지와 한솥밥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