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KBO No.1 불펜포수' 권누리, 류중일호 25번째 전사…'5번째 태극마크' 달았다 [항저우AG]
투수만 7명 지명…'마운드 강화' KIA, 원상현 아니고 왜 조대현?
"쟤 잘하네? 병규형 아들이야?" 했던 적토마 입단 동기, 적토망아지와 함께 뛴다
'스토퍼' 언급한 김태룡 단장…김택연은 "제1의 김택연이 되겠습니다" [2024 신인지명]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두택연' 품은 국민타자 "똘똘한 투수가 왔다, 어떤 보직도 가능해 보여"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인생N컷] 차정숙의 남자, 야구선수였네…민우혁, 가수 데뷔→뮤지컬까지 (엑:스피디아)
'110명 뉴페이스 발굴' KBO, 14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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