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나사나수' 모르는 신입생 홍원진…"피터는 이겼던데 난 못 이겨 아쉬워" [현장인터뷰]

'2004년생 부주장' 김주찬이 말하는 책임감..."감독님 믿음에 보답해야죠" [현장인터뷰]

5경기 중 4경기가 3점 이내 접전...선두 KIA- 3위 삼성, 이번에도 치열한 승부 예고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 '2G 차' 선두 KIA와 3위 삼성 만난다…2일 네일-코너 선발 맞대결

"더블헤더 당연히 다 나가야"…김민, 이런 각오로 '전력투구' 했습니다 [현장 인터뷰]

'올해로 8년째 동행'…KT 위즈, KT알파 쇼핑과 유소년 야구 후원 협약식 진행

'ERA 5.45' 마운드 부진+여전히 불안한 수비…6월에도 달아나지 못한 KIA, 7월은 다를까

"나한테 너무 화났다"…박영현의 SV 소감+속마음 "야구 안 돼 힘들었다" [현장 인터뷰]

절체절명 위기, '포수' 강백호는 마무리에게 이렇게 말했다…"너 믿어, 자신 있게 던져" [현장 인터뷰]

분노한 변성환 감독 "무승부 화난다…7월부터 1~2군 나눌 것" [현장 일문일답]

"내겐 이게 감동이다"…임관식 감독 수원전 아쉬운 무승부, 그럼에도 미소 [현장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