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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반기 결산 시리즈] 2) 대형 신인 유병수의 발견…도화성과 안재준 '숨은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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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반기 결산 시리즈] 1) 짠물 수비 '만점'…부족한 공격력은 '보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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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완소그대 ⑥] 호타준족의 대명사, '노장' 송지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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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스타컵] 이 제임스 "20년 뒤엔 이런 인터뷰가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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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잘 치른 허정무호 새내기, UAE전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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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사랑하는 인천팬 여러분,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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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국민이 원하는 선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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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1R 전북vs인천] 전북, 인천의 방패를 뚫지 못하다,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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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인천의 '짠물 4백' vs 전북의 '판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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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전북, '1위'를 향한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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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vs 인천, 1위를 향한 창과 방패의 대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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