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류지현 감독 끄덕끄덕…'졌잘싸' 임찬규에게 박수
손아섭 "2000안타 달성 순간 어머니 생각, 영상통화 걸게요"
1회 41구 던졌는데…손주영 롯데에 'KKK' 반전
서튼 감독 "팀 케미 어메이징, 손아섭 2000안타 축하해"
"더 높은 곳 보라"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손아섭, 새 출발선 섰다
'손아섭 2000안타' 롯데, LG 4-3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잠실:스코어]
송은범, 땅볼 처리하다 무릎 부상…LG "병원 검진 예정"
롯데 손아섭,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달성
"박세웅 자신보다 위대한 것을 생각했다" [현장:톡]
"실수할 수 있다" 류지현 감독, 보어 수비 열정 봤다
미국 이어 도미니카共 '꽁꽁'…"내 공이 통하는구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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