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단독 1위' 류지현 감독 "아직 시즌 중입니다"
KBL, 국내 신인 드래프트 참가 선수 접수
안치홍 이어 박경수와 경쟁…"이제 하기 나름"
"지금 1군에 있습니다"…韓 우완 미래 출격 대기
"도쿄올림픽 열심히 안 했다? 동의 못 해" 베이징 영웅 소신 발언
"좋으면 한 번 더"…엄상백 152km/h·6K 쾅!
ERA 0.96 '철벽' 박시영, 키움에 '3실점' 일격
이용규 "동생들도 저도 많은 걸 느꼈습니다"
1위 상대로 선발 데뷔…"1회 끝나고 긴장 풀렸다"
'이용규 8회 역전 적시타' 키움, KT 꺾고 4위…LG 단독 1위 [고척:스코어]
엄상백 복귀전, 이강철 감독 "좋으면 한 번 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