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DRX 주장 2년차, '라스칼'의 북돋는 한 마디 "기회 꽉 잡아보자" [엑's 인터뷰]
"2024년도 목표는 오직 롤드컵" KT '비디디' 곽보성의 강한 열망 [엑's 인터뷰]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
최하늘-이승민 '김시진 감독관과 함께'[포토]
이승민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포토]
최채흥 등 삼성 투수 10명, 드라이브라인 훈련 체험…"장단점 명확히 파악 중"
'박지환 2억원' SSG, 2024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쟤 잘하네? 병규형 아들이야?" 했던 적토마 입단 동기, 적토망아지와 함께 뛴다
'1R 유일 야수 지명' 김원형 감독 "공수주 모두 갖춘 선수로 보여"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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