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투수
622일 만의 세이브 희열, 3연투도 마무리 역할도 묵묵히 해냈다
호랑이들의 포효가 시작된 6회 "나성범의 따라가는 2타점 중요할 때 나왔다"
'8회 역전극' KIA, 나성범 3타점 앞세워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광주:스코어]
"수비 집중력 많이 떨어진 것 같다" …태그 미스 범한 황대인, 벤치 대기
SV 2위 투수에게 선사한 6월 첫 악몽, 한동희의 노림수는
끝내기 찬스에서 무뎌진 호랑이 군단의 발톱, 상위권과 더 멀어졌다
"타격음 듣자마자 동점이라고 생각했다" 희비 가른 초구 타격과 그물망 수비
터프 세이브, 아웃카운트 4개…흔들림 없었던 '공동 선두' KIA 수호신
팀을 구한 '미친 수비'…"90도 인사했다" 승리투수는 경의를 표했다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했다" 박찬호의 그물망 수비, 수장도 감탄했다
'3타점+슈퍼캐치' 박찬호 날아올랐다…KIA, 롯데 꺾고 2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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