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
EXID 하니 '직캠' 찍은 팬 "식사 대접 거절"
'썰전' 장수원 "젝스키스 재결합 못해, '토토가' 출연 불발"
'썰전' 허지웅 "장수원, 담백한 현재의 모습 굉장히 좋다"
'썰전' 허지웅 "EXID 직캠 촬영한 팬, 소속사 식사 대접 거절"
'썰전' 김구라 "EXID 하니, 자연미인으로 유명해"
'썰전' 김구라 "EXID 차트 역주행, 직캠 문화가 살렸다"
'썰전' 장수원 "매니저, '로봇 연기' 거품 빠지는 것 걱정해"
'썰전' 박지윤 "걸그룹 골반춤의 속도와 선정성은 반비례"
리버풀에 고전한 무리뉴 "공간 많았는데 역습 실패했다"
이현이 "샤워할 때 남편이 자꾸 훔쳐봐" 폭로
'속사성쌀롱' 이현이 "남편, 샤워하는 것 훔쳐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