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진
"잘 던질 거니까 걱정하지 마" 데뷔 첫 SV, 수장의 신뢰 있었다 [KS5]
4이닝 연속 만루 찬스서 단 2득점, 잔루 13개로 자멸한 SSG [KS4]
돌이킬 수 없던 8회 "분위기 바뀐 실책과 가운데 몰린 실투가 패인" [KS3]
폰트 완벽투에 웃은 어린왕자 "놀라운 피칭 기대했는데 해주네요" [KS2]
승부처 지배한 투런포+결승타 원맨쇼, 영웅은 마지막에 나타나는 법 [KS1]
“힘드냐” 전설의 눈치에 고개저은 풀타임 1년차, “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엑:스토리]
LG 류지현 감독의 탈락 진단,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PO]
선발→불펜→타선이 차례로 와르르, 20년 만의 KS 도전도 허무하게 끝 [PO]
김재웅 다이빙캐치에 놀란 안우진, "그만한 배짱은 없는 것 같아요" [PO4]
'호호 형제’가 함께 웃는다, 흐름 탄 KT “1차전 때와는 달라” [편파프리뷰]
'우려가 현실로' 붕괴된 불펜 마운드, 기댈 곳은 결국 안우진 [준PO]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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