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

美 매체 "아르시아보다 KIM 더 낫다" 프로파·김하성 재회? 애틀란타 '4년 701억' 제안할까

'캠프 제외' 노진혁-김민성, 명장은 "경쟁 밀렸다" 냉정 평가…단 기회는 있다 [인천 현장]

"롯데도 KS 못 가란 법 없어!"...캡틴의 짧고 굵은 메시지, 올가을은 달라지자 [인천 현장]

'성담장' 철거, 전준우는 웃었다…"훨씬 좋아, 롯데에 유리할 것" [인천 현장]

김하성, 양키스 vs SF 2파전 압축?…"4년 705억 계약 예상, 현명한 도박일 것" 美 언론도 KIM 영입 촉구

"혜성이가 다저스 초호화 라인업에? 안 어울리긴 한다"…절친 보며 자극받은 3할 유격수, '발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美도 인정한 '특급재능' 김도영…"최종 목표는 MLB, 일단 KIA에 보탬돼야" [인천공항 현장]

양현종·이정후 기록 갈아치우고 5억! 김도영 "감사한 마음으로 바로 계약" [인천공항 현장]

'디펜딩챔피언' KIA의 따뜻한 겨울…연봉 협상서 가치 인정받은 'V12' 주역들

"김도영 워낙 잘했으니까요" 대투수 넘었다…'슈퍼스타' 가치 인정한 KIA

'400% 점프→5억원 쾅' 김도영 또 기록 쓸까···'5년 차 최고 연봉' 도전, 충분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