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日 괴물투수, 이러나 저러나 뉴욕행? 양키스-메츠, 사사키 두고 '영입전 예고'
LG는 불펜 보강에 진심이다…장현식→최채흥→김강률→심창민 영입, 2025시즌 준비 '이상 무'
R&B 지운 환희, '17년 차' 신유 합류…진해성→최수호 방출 위기 (현역가왕2)[종합]
'부상→WC 엔트리 제외→두산과 재계약 불발'…브랜든, 메츠와 마이너 계약
KIA 선발진이 안고 있는 변수…네일-올러 원투펀치 어깨가 무거운 이유
"이정후 입단 1주년 축하" 잊지않고 챙긴 SF…'바람의 손자' 향한 기대감 여전하다
'키움 5억팔'의 약속 "실력과 인성 갖춘 선수 되겠다"
'LG맨' 최채흥 "예상치 못해 놀랐고 얼떨떨…내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중, 기대해달라" 당차게 밝힌 각오 [인터뷰]
류현진 고백 "한화 이글스는 내 운명…잘 할 때 돌아오고 싶었다, 체인지업도 한화서 배우지 않았나"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LG 샐러리캡 폭발 고려? '최원태 보상선수' 베테랑 NO 1차 지명 좌완 선택…"국내 선발 한 자리 기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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