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디펜딩챔피언'으로 맞이한 2025년…KIA, 7년 전과 다른 결말 맞이할 수 있을까

"박정태 2군 감독 선임, 추신수 보좌역과 무관"…SSG의 '악바리' 영입 배경

"2년 전 그날 다치지만 않았어도…" 국민타자도 안타까운 미완의 1차 지명, '美 킹캉 스쿨' 덕 볼까

"합의점 찾았으면…" 팽팽한 KIA-서건창 협상 테이블, 결국 해 넘어간다→美 캠프 출국 전 타결할까

이 악문 최원태, '미국 유학+피칭 디자인 수정'까지…삼성의 우승 청부사 될까

포수 공격력 '꼴찌' 롯데…유강남 부활+정보근-손성빈 성장 이뤄질까

일본 언론, 이정후 냉혹 평가…"실망스러운 1년, 부상으로 성적 못 냈다"

"내년에 무조건 잘해야 한다" 호부지의 당부…'이정후와 1차 지명 동기' NC 특급 기대주, 기량 꽃피울까

'ML 3089안타' 日 레전드, 리베라 이어 만장일치 HOF 입성? MLB.com "55명 중 30명 불가능 투표"

'한국행→12G ERA 4.26→두산과 재계약 불발' 발라조빅,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체결

"올해 성적 안 좋아 죄송했다"…LG로 떠난 최채흥, 삼성팬 향한 작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