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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임지연 "일진 오해 多…욕설 연기, 속 시원했다" [엑's 인터뷰]
'더 글로리' 임지연 "타고난 배우 아냐…연기력 논란 생길 수도" [엑's 인터뷰]
'더 글로리' 임지연 "베드씬, 필요한 장면…끝까지 미움 받길" [엑's 인터뷰]
여전한 원조 컴퓨터 미인…황신혜, 김민과 'LA서 브런치'
'화제성 1위' 임지연, 노을 아래 행복한 웃음 "재주행하기 좋은"
김히어라 "이사라, 많이 망가져야…너무 많이 보여줬다" [엑's 인터뷰①]
Xbox, '세계 여성의 날' 및 '여성 역사의 달' 맞아 다양한 콘텐츠 공개
'더 글로리' 임지연, 출연자 화제성 1위...글로벌이 주목한 대세
"대본은 옛날부터 못 썼네 연진아"…임지연, 8년 전 '정법' 출연분 재조명 [엑's 이슈]
'이정후 父' 이종범 "부담 크겠지만 첫 타석부터 대량 득점 목표"
'더 글로리' 송혜교·임지연의 차이…"너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엑'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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