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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김해진, 4대륙 출전…올림픽 최종 리허설
'피겨 전설' 미셸 콴 "美챔피언 골드, 김연아 못지않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도전자들, 자국 대회에서 누가 웃었나
골드, 211.69점…美선수권 역대 최고점 우승
그레이시 골드, 전미선수권 여자싱글 쇼트 1위
美매체, 올해의 피겨 뉴스 1위로 '김연아 우승' 선정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트리플 악셀은 실패
러시아 피겨 전성시대…GP 파이널 무려 4명 진출
애슐리 와그너,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애슐리 와그너, 피겨 그랑프리 5차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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