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너
아사다 우승, 日언론 '압도적 승리'-英해설가 '부족한 안무'
아사다 마오, 204.55점…그랑프리 1차대회 우승
아사다 마오, 73.18점…그랑프리 1차 쇼트프로그램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시리즈…도전자는 누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최대의 적 부상' 일찍 만난 김연아, 실보다는 득?
[나유리의 부귀영화] '엘리시움' 계층에 따라 나뉜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다
[카르페디엠]女스케이터 대부분 프로그램 발표…김연아는 언제쯤?
피겨 Jr선발전 우승 김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목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은 '반전의 법칙'
애슐리 와그너, "김연아, 기술적인 면에서 세계 최고"
美피겨챔피언 와그너, "소치올림픽은 銀경쟁이 치열, 金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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