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타자
2연승 김태형 감독 "김재환 살아난 게 큰 수확"
KT 라모스, 이태양 슬라이더 받아쳐 KBO 첫 홈런 '쾅'
'홈런 단독 선두' 김현수, 3G 연속 대포 폭발…개인 통산 6번째
"코로나 후유증 없진 않지만.." 투쟁심 발휘한 김현수, 우승 목표 위해
첫 낙동강더비, 친정팀 만나는 손아섭과 선발로 돌아온 김진욱
한 달을 버텨야 하는데, 170억 트리오마저 이러면..
박건우도 손아섭도 안타 펑펑, NC가 원하는 그림 나왔다
'드디어 폭발!' 나성범, 시범경기 첫 홈런포 가동
'이적 후 첫 사직' 손아섭, 친정팀 만나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
1번→5번→3번, 한화 터크먼 '최적의 타순'은
타격왕의 1등 외야 지론, 캡틴도 "시즌 끝나도 최고 소리 듣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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