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
'7연패 수렁' 정관장, 결국 '우승 주역' 스펠맨 퇴출 결단
'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오타니 다저스 입단' 한국도 들썩…내년 3월 고척서 '데뷔전+김하성과 맞대결' 성사
오현규 멀티골 활약에…셀틱 감독 "日 후루하시와 투톱? 왜 안 돼?" 화답
[본사내방]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염경엽 감독·MVP 오지환 外
노시환부터 김연경까지…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등극
김민재 못 잊어!…이탈리아 국대 감독 "KIM 멋진 소년이었는데"→수상소감 말하다 그리움 전해
'타격왕' 손아섭 2023시즌 평가는 80점…"강인권 감독님 믿음 덕분이다"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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