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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27일 日 첫 정규 '위시풀' 발매…따뜻한 겨울 감성 물씬
태국 유명그룹도 'AAA 2024' 합류…라인업 공개 후 '현재 팬덤 들썩'
문세윤, '황소 고집' 이준에 "멋진 청년… 1대 다수랑 싸워" (놀토)[종합]
박나래, '절친' 화사에 1년 만 연락… "우리 또 하자" 의미심장 (놀토)[종합]
"언급 안하겠다"…차웅기vs장경호, 전 그룹 멤버 재회에도 날 선 기류 (유니버스 리그)[종합]
첫방 '유니버스 리그' 박재범 "SM·하이브 대결이라니"→박주원 "퍼포먼스 탐나…SM 선택" [종합]
소지섭X임수정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 오늘(22일) 팝업 오픈
강타·최강창민→카리나·원빈까지…SM 30주년 '출장 십오야' 특별방송 [공식입장]
JYPX앤더슨 팩→라이즈·아일릿까지…美 입성 '2024 마마 어워즈' 서막 올랐다 [종합]
NCT 도영, 오늘(22일) '눈의 꽃' 리메이크 발매…Y2K 향수 자극
"SMvs하이브 싸움을 보다니"⋯'유니버스 리그', 감독들 경쟁 붙었다
엑's 이슈
키, '주사이모' 사과문 2일만…또 논란, 故종현 올렸다가 "적절한 때와 방식이 있는 것" 지적도 [엑's 이슈]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 '주사 이모' 아니라는데 시끌 왜?…"추측·왜곡 자제" 당부 [엑's 이슈]
"15주년을 맞아" '환연3' 송다혜♥서동진, 기쁜 소식 전했다…"축하"·"좋아요" 반응ing [엑's 이슈]
"나혼산 하차해도 계속되길" 한혜진·기안84·이시언, '박나래·키 사태' 속 반응 터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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