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출장수사' 배성우·정가람 콤비 탄생, 지난 9일 크랭크인 [공식입장]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 ‘버디(BUDY)’,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라이브로 가창력 입증

'그녀석' 신예은 "첫방 모니터링, 심장이 사라지는 기분" [엑's 인터뷰②]

'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 "따뜻한 현실 보여주고 싶었다" [엑's 인터뷰]

김민정, WIP 엔터와 전속계약…감우성·유인영과 한솥밥 [공식입장]

'그녀석' 종영 D-day, 박진영X신예은 꿈·로맨스 모두 이룰까 [포인트:컷]

영화진흥위원회, 우디네극동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김창완, 첫 동시집의 의미 [종합]

장르가 곧 신하균, '하균神'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파헤치기]

'언더독' 제43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 부문 초청

'그녀석' 박진영·신예은VS김권, 예측불가 대립구도…폭주 막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