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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도 갑니다…'최승용·김대한 포함 30명'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25일간 18경기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화수분' 이제 옛말 두산 야수진…베테랑 의존 줄여야 더 높은 곳 바라본다
잠실벌 뒤덮은 '이승엽 나가', 본질 놓친 맹목적 OUT 옳은가…'이상과 현실 괴리' 윈 나우 방향성도 문제
WC2 7회 조기 투입→152km '쾅' 2.1이닝 38구 역투…프리미어12 승선 유력에 어·신·택까지, 김택연 가을 아직 안 끝났다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이승엽 나가!" 쩌렁쩌렁, 국민타자 향한 뜻밖의 비판 [WC2]
이승엽 감독 "힘도 못 써보고 패배, 내가 부족…디테일한 야구 안 됐다" [WC2]
준PO 진출 실패 두산, 4위팀 최초 탈락+최다 이닝 무득점 흑역사 눈물 [WC2]
연습투구 백네트 날리고 2⅓이닝 무실점…김택연 PS 데뷔전 '불꽃투', 두산의 희망이다 [WC2]
두산, 승용-택연 투혼 빛났는데 '방망이 침묵'에 물거품…4위 최초 준PO 실패 '굴욕' [WC2]
벤자민, 미쳤다!…7이닝 6K 무실점→180도 달라진 KT 복덩이 [WC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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