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6월 타율 꼴찌' NC, 박건우는 언제 돌아올까 "전반기 마지막 즈음"

루친스키 뜻밖의 8실점 부진, NC 벤치 판단은 "SSG가 잘 쳤다"

'9승+9G 연속 QS+' 폰트, 루친스키와 외인 에이스 대결 완승

루친스키 무너뜨린 SSG, 홈런 3방+폰트 호투 앞세워 NC 완파 [문학:스코어]

박건우→손아섭 기운 받았나, 이제는 '23번 천재환'을 기억해주세요 [엑:스토리]

'8타점' 박민우-양의지-마티니-노진혁, 쉬어갈 타순이 없었다

'1회 7득점 대폭발' NC, KT에 11-0 설욕 [수원:스코어]

선취점에 기뻐하는 NC[포토]

권희동 '좌전안타 출루'[포토]

베테랑 3루수의 3,302일 만의 1루 선발, "실책 있었지만 다이빙까지, 긍정적으로 봤다"

'이창진 추격포→나성범 역전포' KIA, NC에 짜릿한 역전승 [창원: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