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길
강동원, 뉴욕아시아영화제 아시아스타상…설경구·이병헌 이어 세 번째
'악녀' 측 "김옥빈의 연기, 소름 돋을 정도로 감동"
[반전의 '악녀'①] 여성 원톱 액션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반전의 '악녀'③] "끊었던 담배 피우게 해"…정병길 감독의 시간들 (인터뷰)
[반전의 '악녀'②] 김옥빈 "액션, 재능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무비:타임라인] 화끈한 볼거리 예약…'미이라'·'악녀' 스크린 물들일 카리스마
'악녀' 그 매혹적인 오프닝의 비밀
[김유진의 노크 in 칸] 이정하 콘텐츠판다 팀장 "'악녀' 칸 영화제行, 소원 이뤘죠"
'악녀' 김옥빈부터 성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 출격
'악녀' 정병길 감독 "표에 사인해달라던 외국 할아버지, 신기했죠" (인터뷰)
킬러·전사·미이라…'악녀'부터 '미이라'까지 극장가 여풍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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