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길
김옥빈 '고혹적인 분위기'[포토]
'악녀' 김옥빈 "두 번째 칸, 모든 기억 새로 씌웠던 과정" (인터뷰③)
'악녀' 김옥빈 "女액션 안 된단 말, 너무 듣기 싫었다" (인터뷰②)
'악녀' 김옥빈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던 작품" (인터뷰①)
[포인트:컷] "한계 뛰어넘었다"…'악녀' 김옥빈, 급이 다른 액션 스틸
'악녀' 작정한 김옥빈, '원더우먼'도 두렵지 않다(종합)
'악녀' 김옥빈 "칸에서 반응 뜨거워, BBC·로이터 통신과도 인터뷰"
'악녀' 김옥빈 "액션신 힘들어, 이 악 물어 사각턱 됐을 정도"
'악녀' 감독 "여자 액션 원탑에 대한 우려? 오히려 자극됐다"
'악녀' 김옥빈 "칸에서 만난 박찬욱 감독, 액션 감동적이라 하더라"
'악녀' 136개국 선판매 쾌거…칸에서 전해온 낭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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