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온
'최악의 시나리오' 맞은 NC, "양의지 빈자리, 외부수혈 주력"
'손아섭 껌딱지' 9년차 백업포수의 깨달음, "내년엔 이기적으로 야구하겠습니다" [엑:스토리]
2016년부터 쌓은 어린이팬과의 추억, 김인태 9월 '팬퍼스트상' 선정
양의지·마티니 이어 이명기까지…갈 길 바쁜 NC 부상병동 '비상'
투수 9명 쏟아부은 보람 없네, LG 1패 이상의 1패
"마티니-양의지 출전 어려워" NC, 박건우 생애 첫 4번타자 선발
"소름 돋은" 구창모의 예견, 3년 만의 10승 비하인드 스토리
‘갈 길 바쁜’ NC 악재, 양의지 담 증세로 출전 불투명
'5실책 자멸' NC가 넋 놓는 사이, KIA는 도망갔다
'부상 교체' 신민혁, 단순 힘빠짐 증상…로테이션 한 차례 거른다
양의지 지원할 세 번째 포수는 '이적생' 권정웅, "준비 잘 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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